[포토뉴스] 경남 남해군 다랭이마을에 노란 유채꽃 활짝 정창현 기자 승인 2024.04.02 23:50 | 최종 수정 2024.04.03 00:58 의견 0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리 가천마을 다랭이마을에 유채꽃과 벚꽃이 만개했다. 남해군은 예로부터 ‘화전’으로 불려왔으며 이름의 내력을 증명하듯 봄을 맞아 남해 곳곳에 꽃길이 펼쳐지고 있다. 다랭이마을뿐 아니라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길목에서 ‘꽃피는 남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남해 다랭이논이 노랗게 물들고 있다. 맨 위쪽 가로로 하얗게 보이는 곳은 벚꽂길이다. 다랭이논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 남해군 UP12 DOWN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