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진주 충무공동 소재 롯데몰 진주점 1층에서 ‘경남 우수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도내 9개 시군 15명의 여성농업인이 생산한 ▲사과 ▲대추 ▲느타리버섯 ▲두릅 ▲땅콩 등 신선 농산물과 ▲땅콩쨈 ▲편생강 ▲도라지청 ▲배즙과 같은 가공식품 50여 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더불어 구매 고객 대상 봄나물 증정 이벤트도 한다.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소재 롯데몰 진주점 전경. 정창현 기자
또 분기별 6월, 9월, 추석맞이 10월 행사도 첫째 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일간하기로 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6월 양파 ▲9월 고구마 ▲10월 추석맞이 송편과 1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기로 했다.
롯데몰 진주점에서는 직거래장터 개설에 필요한 장소 제공, 전기 사용, 홍보 문자 발송 등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마련과 기반 조성을 위해 협력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직거래장터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제철 농산물, 명절 성수품 특판전 등 분기별 다양한 행사를 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위치한 기업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