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올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9일 삼동면 죽방렴홍보관 일원에서 '남해 스프링 워크' 봄맞이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남해 스프링 워크'는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 전도 소공원을 돌아서 오는 왕복 4km에서 펼쳐진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인 죽방렴과 지족해협의 아름다운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더불어 ▲'SamDong 여기 어때' 인증샷 이벤트 ▲보물섬에서 보물찾기 ▲봄봄 퀴즈타임 등 풍성한 선물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죽방렴 키트 만들기 체험 부스 등의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특히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기념해 남해군 홍보대사인 에이티즈(ATEEZ)의 '산'이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남해를 홍보한다.
인증샷 이벤트는 18~19일 삼동면 소재(독일마을, 지족 구거리 등) 식당 및 상점에서 발급된 1만 원 이상 영수증이나 SNS 업로드 게시글을 확인 후 현장에서 12시부터 선착순 5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보물섬에서 보물찾기'는 해안도로를 걸으며 숨겨진 보물 쪽지를 찾는 5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며, 행사 마무리 '봄봄 퀴즈타임'에서는 퀴즈 정답자 15명에게 남해의 추억이 담긴 선물이 제공된다.
'남해 스프링 워크' 참가 신청은 5일부터 11일까지 남해군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신청자에게 남해군 기념품과 화전 화폐 5000원권을 증정한다. 온라인 신청은 선착순으로 500명까지 가능하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올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남해 스프링 워크 행사에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해 남해의 활기찬 봄기운을 가득 담아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