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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 운영

유치원?초교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아동친화형 환경 교육 실시

정창현 기자 승인 2022.04.22 11:42 | 최종 수정 2022.04.22 15:42 의견 0

경남 진주시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친환경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을 운영한다.

진주시 제공

올해 처음 시행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 개념을 이해시키고 실천하는 자세를 키워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관내 유치원 및 초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15일까지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오는 25일부터 천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1개 학교 10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 시는 당초 연 12회 운영 예정이었으나 신청 학교가 많아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교육은 시에서 활동 중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6명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투명페트병 별도배출 방법, 1회용품 줄이기 등을 영상과 실습으로 40분간 강의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어릴 때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해 환경의 소중함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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