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남도당 "투표 참여가 대한민국과 경남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정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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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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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희망 경남선거대책원원회는 31일 내일(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도민들에게 "꼭 투표장에 나와 경남 경제를 살릴 후보, 2번을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 다음은 국민의힘 경남 선대위의 호소문이다.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어려웠던 대한민국의 경제에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전임 정권 하에 국내 투자에 소극적이었던 대한민국의 주요 기업들이 향후 5년간 1000조원을 투자하고, 30만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합니다. 꺼져가던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이 다시 가동되려고 합니다.
특히 원전, 조선 등 국내 기간산업이 몰려있다 보니 경제 침체에 직격탄을 맞은 경남의 경우, 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정책이 절실합니다. 경남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오만한 절대 다수 야당의 견제를 뚫고 윤석열표 경제 정책이 적극적으로 실시되어야 합니다. 경남도민 여러분의 협조가 정말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렇습니다. 국민의힘이 답입니다. 경남 경제 살릴 후보, 기호 2번이 정답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남도민 여러분의 투표 참여야 말로 대한민국과 경남 성공의 지름길일 것입니다.
내일 6월 1일은 지역 일꾼을 뽑는 날입니다. 윤석열 정부를 도와 경남 경제 발전을 이룩할 일꾼들을 뽑는 날입니다. 가족, 친인척, 지인에게도 투표일정을 안내해주셔서 경남 경제를 살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투표해야 바뀝니다. 경남 경제 살릴 후보, 2번만이 정답입니다!!
2022. 5. 31.
국민의힘 희망 경남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