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올해 마지막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23일 대단원의 일정 마쳐

정창현 기자 승인 2022.09.25 12:24 | 최종 수정 2022.09.25 12:37 의견 0

경남 진주시와 지역 인터넷 카페인 ‘진주아지매’가 공동으로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대단원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첫 회를 시작으로 마지막 4회차가 진행된 지난 23일까지 달빛영화제 행사는 각종 문화공연과 무료영화 상영, 나이트마켓이 연계 운영됐다.

이상 진주시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2022년 6월 개봉작인 한국 애니메이션 '윌벤져스:수상한 캠핑 대소동'이 상영됐으며, 인형극·검도 시범단·댄스·노래 공연 및 책 읽어주는 엄마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졌다.

또한 제5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을 수상한 하모가 참여한 포토존 행사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관을 찾기가 부담스러운 요즘 진주종합경기장의 큰 장점을 살려 트인 공간에서 가족, 친구,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도 즐기고 영화도 감상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행사로 다시 찾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