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토요일)인 지난 13일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행사장을 방문했습니다.
청정 농산물도 사고 봄 나둘이도 할 겸 더경남뉴스 기자 두 명이 다녀왔습니다. 동의보감촌은 지난해 가을 열린 세계전통의학항노화엑스포가 열려 대성황을 이룬 곳입니다.
행사장엔 지리산 청정 지역인 산청산 농특산물들과 가족나들이에 맞춘 행사가 많이 준비됐었더군요. 각 품목은 할인을 했습니다.
진주, 사천, 창원 등 인근 도시에서 온 방문객도 많았습니다. 행사장인 동의보감촌에 오전 10시 30분쭘 도착했는데 이미 P1, P2 주차장은 만차여서 위쪽에 위치한 P3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서 행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행사장을 스케치했습니다.
▶행사장 모습
▶체험 및 오락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