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치·사회존 > 사회(사건사고&교통&노동환경) [단독 속보] 설날인 29일 경남 진주시 상평동 빌라서 가스 폭발 정창현 기자 승인 2025.01.29 12:17 | 최종 수정 2025.01.29 15:41 0 설날인 29일 오전 11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 다가구주택(빌라) 2층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폭발 사고로 빌라 2층과 3층 유리창이 완전 파손됐다. 이 시간 현재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 되지 않았다. 가스 폭발 사고가 난 경남 진주시 상평동 빌라 현장. 길바닥에 어지러이 흩어져 있는 깨진 유리창 등이 폭발 순간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정주현 씨 제공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빌라 건물주는 건물에 대한 화재 보험에 가입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 추가사진 이상 독자 정주현 씨 제공 11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
설날인 29일 오전 11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 다가구주택(빌라) 2층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폭발 사고로 빌라 2층과 3층 유리창이 완전 파손됐다. 이 시간 현재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 되지 않았다. 가스 폭발 사고가 난 경남 진주시 상평동 빌라 현장. 길바닥에 어지러이 흩어져 있는 깨진 유리창 등이 폭발 순간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정주현 씨 제공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빌라 건물주는 건물에 대한 화재 보험에 가입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 추가사진 이상 독자 정주현 씨 제공 11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