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이 지난 12일이었지요. 이틀 지난 14일 아침 경남 창원에서 찍은 보름달 모습입니다. 대보름달답게 둥그렇게 꽉 찼습니다

올해 경남에선 정원대보름 새벽과 낮에 눈과 비가 와 많은 지역에서 보름달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독자 박성원 씨가 귀한 올해 첫 대보름달 자태를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독자 박성원 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