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보건소는 세계 비만 예방의 날(매년 3월 4일) 홍보 운영 기간을 맞아 지난 18일 의령전통시장에서 비만의 위험성과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
세셰 비만 예방의 날(World Obesity Day)은 비만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노력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비만연맨에서 지난 2015년 처음 제안해 시작해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해 국제 기념일로 자리 잡았다.
의령군보건소가 '세계 비만 예방의 날' 홍보운영 기간을 맞아 지난 18일 의령전통시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비만의 위험성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의령군
이날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줄이자'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된 홍보관은 바쁜 현대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일상에서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누구나 쉽고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방법 등을 활용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의령군보건소는 9월까지 홍보관 외에도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25만보 걷기 챌린지 ▲경로당 및 사업장을 방문해 체지방 측정 ▲영양상담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만 예방·관리 사업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