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일도 요령껏 해야 능률 올라'···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양파 상지 일손돕기 봉사활동 정창현 기자 승인 2022.06.21 23:19 | 최종 수정 2022.06.22 10:09 의견 0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회장 하만우)는 지난 11일 양파 생산지인 의령군 용덕면 신소마을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회원 30여명은 이날 구슬땀을 흘리며 양파 농가에 큰 보탬이 됐다. 논 가득히 늘려 있는 양파. 회원들은 이날 이들 양파를 양파망(왼쪽)에 모두 담아냈다. '일도 순서대로 요령 있게···'. 회원들은 양파를 일일이 손으로 뽑아 망에 넣기 쉽게 모으는 작업을 하는 모습. 뒤쪽 회원들은 줄기를 잘라내고 있다. 이상 의령군 제공 UP9 DOWN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