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현 기자
승인
2022.08.10 21:29 | 최종 수정 2022.08.12 22:10
의견
0
지난 8일 서울 강남 지역에서 발생한 도심의 수마(水魔) 피해 사례들은 급류의 무서움을 새삼 일깨웠습니다. 한국에서 편리한 시설이 많다는 강남의 반지하방과 맨홀, 차도와 인도는 무서운 흉기로 돌변했습니다.
집중호우 때의 대처 요령을 카드 뉴스로 알아봅니다.
"뭐, 어때" "설마 나에게?"라며 얕보다 목숨을 잃습니다. 서울 강남에서 폭우로 사망한 분들의 안타까운 경우가 절대 멀리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