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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스] 18일 펼쳐진 '사천에어쇼' 리허설 명장면들 1(블랙이글스의 비행쇼)

정창현 기자 승인 2022.10.19 07:33 | 최종 수정 2022.10.21 08:31 의견 0

지난 18일 오전 9시 25분부터 오전 11시 15분까지(1시간 50분간), 오는 20일 시작되는 사천에어쇼 리허설(사전행사)이 진행됐습니다. 경남 사천시와 공군은 리허설 현장에 기자들을 초청해 취재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이날 선보인 환상적인 묘기 비행의 주요 장면들을 '기종별'로 3번에 걸쳐 모았습니다.

첫번째로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의 비행쇼 장면을 엮었습니다. 비행쇼 전투기는 장착 무기 등을 빼 훈련용으로 개조한 것입니다. 정창현 발행인 겸 기자가 비행 내내 앵글을 조준했습니다.

블랙이글스의 'T-50' 전투기가 공중쇼를 펼치기 위해 막 이륙을 했다.

블랙이글스의 8대 전투기가 차례로 이륙해 창공으로 솟구쳐 오르고 있다.

8대 전투기가 창공을 가르며 다음 비행쇼를 준비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모형 비행. 묘기 비행에서 자주 보는 장면이다.

창공으로 솟구치는 편대 모습

블랙이글스 전투기 8대가 다음 묘기를 만들기 위해 간격을 벌이고 있다.

꽁지에 일곱가지 무지개색을 만들며 나란히 비행하며 솟구치는 모습

리드 전투기가 무지개색 비행대를 이끌고 있다.

방향을 바꾼 일곱색깔 무지개 편대

급강하 하던 블랙이글스 편대가 방향을 틀어 하늘로 치솟고 있다.

한 방향으로 날던 비행대가 찢어지며 불가사리 모형을 만들고 있다.

5대의 편대가 수평 비행 중이다.

5대의 편대가 묘기를 부리기 위해 솟구쳐 오르고 있다.

두대의 전투기가 자주색을 곡예를 하며 직진 전투기의 하얀색을 감는 묘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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