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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뚜레일 열차, 경남 함양 수동 사과축제장으로 달렸다

정창현 기자 승인 2022.10.31 18:45 | 최종 수정 2022.10.31 18:46 의견 0

경남 함양군은 지난 29일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기차여행 농뚜레일을 함양 수동 사과축제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투어에는 도시에 거주하는 관광객 135명이 참여했다.

코레일과 함께하는 '농뚜레일'은 농촌을 뜻하는 농(農)과 뚜벅이, 기차 레일을 합한 단어다.

농뚜레일 참가자들이 함양 수동 사과축제장에 들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 수동 사과축제장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사과열차 탑승 및 사과따기 체험 등 추억의 마을축제에서 가족, 친구와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또 함양군의 대표 먹거리인 지리산 흑돼지 구이를 맛보고 상림공원 천년의 정원과 개평한옥마을, 서암정사를 거닐며 청명한 함양의 매력에 푹 빠졌다.

농뚜레일 참가 관광객은 “농촌 마을축제에서 이런 이색 경험을 하게 돼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며 “새콤달콤 맛있는 수동 사과를 주변에 많이 알리고 적극 소개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투어는 농촌관광해설사 교육을 수료한 전문 해설사가 같이 동행해 함양 홍보와 농촌체험관광 해설을 같이 진행해 함양과 농촌의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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