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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사진관] 경남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참관기

정창현 기자 승인 2022.11.08 21:00 | 최종 수정 2022.11.10 13:52 의견 0

오늘은 '읍내 미술관'을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열린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으로 옮겼습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열렸는데 마지막 날 박람회장을 스케치했습니다.

농식품박람회장 입구 횡단보도가 0구경온 방문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포토존

서울 이태원 압사 참사(10월 29일) 직후여서 각종 지원시설 근무자들도 긴장해 근무하는듯하다.

가장 관심을 끄는 농기자재관 모습. 각종 최신 기계와 기자재들이 전시돼 있다. 판매 신청도 한다.

콩 수확 기계

각종 공구를 진열해놓은 부스, 왼쪽에는 트랙터 등이 다양한 농기계들이 전시돼 있다.

LED광으로 식물을 기르는 스마트농업 부스. 미래 농사법이어선인지 관람객들의 관심이 컸다.

물레방아식으로 돌아가며 LED광으로 양추를 기르는 모습

녹색식품관 모습

금강산도 식후경. 박람회장 바깥의 푸드존에 가족 방문객들로 꽤 붐빈다.

토끼 등 귀여운 애완동물들도 눈요기로 관심을 끈다.

체험관 모습

어린이들이 전통 떡메치기를 해보고 있다.

다양한 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우유에 관한 설명을 유심히 듣고 있다.

우유비누 만들기 코너에도 관람객들의 관심이 컸다.

한 어린이가 젖소에게 건초를 주고 있다.

어린이가 젖소의 젖을 짜보고 있다.

새끼 말에 호기심이 난 어린이가 코에 손을 대보고 있다.

말타기 체험

스페인관 모습

어린 아이가 시식코너에서 먹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제관에서 진열해 판매한 베트남산 말린새우

종자생명관 모습

박람회에 참가한 베트남 부스 직원이 꼬깔형인 논라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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