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벚꽃 지니 사과꽃이 핀다 정창현 기자 승인 2023.04.13 19:18 | 최종 수정 2024.08.26 16:05 의견 0 벚꽃이 떠나니 과실꽃들이 뒤이어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경남 진주시 진성초교 근처에 있는 사과나무 과원에 하얀 사과꽃들이 자리하기 시작했네요. 10여 그루의 작은 나무에서 꽃을 피우니 꿀벌도 바빠졌습니다. 요즘 꿀벌이 사라져 꽃가루 수정률이 크게 낮아질 우려가 크다는데 꿀벌들이 더 바빠졌으면 합니다. 이상 정창현 기자 UP29 DOWN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