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50리 벚꽃길에서 주민들이 활짝 핀 왕벚꽃을 감상하며 즐겨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백전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는 오는 8~9일 제21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가 열린다.

벚꽃 터널 운치를 더한 50리 벚꽃길. 봄에 겨운 듯 젊은 남녀는 한껏 상춘을 발산 중.

봄의 즐거움. 인생사진 한 장 촬칵!

"오메 벚꽃 들겠네"

위로는 벚꽃눈 쏟아질듯, 아래에선 '벚심'이 활짝. 벚꽃은 시리다.

"오메 좋은 것". 재미와 즐거움 그득한 벚꽃터널 길. 이상 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