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38만 명 대박' 2023산청세계엑스포 35일간 주요 장면들 정창현 기자 승인 2023.10.20 19:26 | 최종 수정 2023.11.30 00:46 의견 0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 의약’을 주제로 35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138만 2천여 명이 다녀갔다. 당초 목표 120만 명의 115%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관람객들로 크게 붐비는 경남 산청세계엑스포 행사장 전경. 왼쪽 건물은 동의보감 주제원, 중앙은 공연장, 위쪽은 주차장이다. 왼쪽 위로 한참 걸어오르면 출렁다리가 나온다. 관람객으로 크게 붐비는 공연장 모습 행사장을 들어가려고 긴 줄을 선 인파 외국인들이 동의보감촌 주제관 앞에서 방문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람객들이 산청한의학박물관에서 자신의 체질을 관심있게 점검하고 있다. 한의사가 한 어르신의 손목 진맥을 짚고 있다. 출렁다리인 무릉교를 방문객들이 조심스럽게 건너고 있다. 이상 산청군 제공 UP3 DOWN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