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 새벽(한국 시각)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 원정 경기에서 오만에 3-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한국의 3골 모두에 관여했다.

황희찬의 전반 첫골 도움에 이어 자신의 골, 주민규 골을 어시스트했다.

손흥민(오른쪽)과 주민규. 대한축구협회

구글 경기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