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김해시장애인수영연맹 소속 손지원(18·김해은혜학교) 선수가 도내 처음으로 지적발달장애 장애인수영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김해시장애인수영연맹 손지원 선수
손 선수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경남 대표로 전국대회(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포함)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2024년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에서 개인종목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지난해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1위를 했다.
손 선수는 지난해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에 이어 올해는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김해시의 위상을 높였다.
다만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요강에 따라 올해 장애학생체전에는 참가하지 않고 오는 10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도내 최초로 지적발달장애 장애인수영 국가대표로 선발된 손지원 선수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