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이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올해 삼동면·창선면 소재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1차 연도 사업과 고현면·이동면 소재지 일원의 2차 연도 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사기간과 범위 및 사업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남해군 제공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기존 LPG 용기 개별 배송공급과 달리 LPG 저장탱크에 집단공급하는 방식으로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의 가스요금 절감과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을 확보하는 에너지 복지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2021년 남해읍에서 추진한 ‘군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에 이어 5년간 ‘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차 연도(2024년~2025년)에는 삼동면(지족)과 창선면(상신, 상죽, 수산), 2차 연도(2025년~2026년)에는 고현면(탑동, 중앙, 천동, 포상)과 이동면(무림, 정거), 3차 연도(2026년~2027년)에는 미조면(사항, 미조), 4차 연도(2027년~2028년)에는 상주면(임촌, 금전, 상주)에서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미관 개선과 가스안전 및 편의성 확보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라며 “신청가구의 밀집도와 수량이 사업비 절감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만큼 대상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을별 주민설명회의 일자와 장소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