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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취약노인가구 냉방비 지원

취약계층 노인가장세대 600가구에 3만원씩 지원

정창현 기자 승인 2022.07.04 12:23 | 최종 수정 2022.07.05 09:12 의견 0

경남 남해군은 취약계층의 노인가장세대가 안전하고 한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6월말 600가구에 3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자료 이미지. Pixabay

냉방비를 받는 대상가구는 총 600가구로 최근 1년간 지원을 받지 않았고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노인부부가구, 조손가정이 해당된다.

전기·가스요금, 생필품 가격 상승 등 고물가와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강한 생활을 위협받는 어르신들에게 금번 냉방비 지원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해군은 취약노인 가구의 냉방비 지원 외에도 각 경로당에 20만원의 냉방비 지원과 함께 무더위 쉼터를 활용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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