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 4일 중앙동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리모컨형 선풍기 52대(5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진주제일로타리클럽이 지난 4일 중앙동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 선풍기 전달식을 가졌다. 진주시 제공

김태곤 진주제일로타리클럽 회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 클럽의 나눔 활동이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품을 기탁한 진주 제일로타리클럽은 주거환경개선, 취약계층·독거 노인 가구 물품 지원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재수 중앙동장은 “기탁 해주신 진주 제일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정 많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선풍기는 통장단을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