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여기가 진짜 무릉도원"···경남 산청 한마음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즐기기 정창현 기자 승인 2022.07.17 23:44 | 최종 수정 2022.07.19 20:39 의견 0 연일 찌는 폭염에 물 폭탄은 그 자체가 시원함이다. 경남 산청군청 앞에 마련된 한마음어린이공원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솟구쳐오르는 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떨쳐내고 있다. 나, 지금? 무아지경! 따로 없은 신선놀음장 기도하듯? 그저 시원해. 언제 다시 이런 물놀이 하것노? 아이들의 물놀이 모습이 천진하네요. 한여름 분수가 선물한 힐링 장면들입니다. UP76 DOWN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