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지리산 함양산 샤인머스캣 나왔다 정창현 기자 승인 2022.08.22 19:09 | 최종 수정 2022.08.28 15:20 의견 0 절기상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경남 함양군 유림면 포도하우스에서 민갑식 씨가 탐스럽게 영근 샤인머스캣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껍질째 먹는 씨 없는 청포도로 알려져 있는 샤인머스캣은 향이 좋아 ‘망고포도’라고 불린다. 재배농 민갑식 씨가 지리산 기운을 듬뿍 받고 탐스럽게 영근 샤인머스캣 포도를 들어보이고 있다. 탐스럽게 익은 포도와 거둬들이는 농부의 함박웃음. 수확의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전매특허다. 이상 함양군 제공 UP46 DOWN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