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 논에서 농민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즘 적지 않은 양파 생산지에서는 줄기 절단, 굴취, 수집 작업을 모두 기계로 합니다. 다만 양파 줄기를 자르고, 캐는 작업까지는 기계로 하고 마지막 망에 담는 작업은 손으로 하는 농가도 많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함양의 한 농가에서 농업인들이 양파를 수확해 망에 담고 있다. 캐놓은 양파들이 달리기 경주 라인처럼 보인다. 일렬로 모아놓은 양파는 기계가 작업을 해놓은 것이다.
어르신들이 상품용 망에 양파를 담는 모습
"목 말라". 어르신이 양파를 망에 넣다가 잠시 시원한 물 한 모금을 마시고 있다. 이날 함양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양파를 담은 망들. 이렇게 수확한 양파는 중간상에 넘겨져 소비자들에게 팔린다. 이상 함양군
다음은 함양군이 지난 2022년 7월 소개한, 기계로 양파를 수확하는 모습입니다.
기계로 수확한 양파가 기계 뒤에 붙인 철망에 담긴 모습
기계로 수확한 양파를 망부대에 담는 모습. 이 과정에서는 일부 손작업을 해야 한다. 이상 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