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4일 올해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 조성사업'에 국비 5억 원을 확보하고 실내정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 조성사업'은 도시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보완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미적인 공간을 넘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교육,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실내정원 대상지 '부산복합혁신센터(작은도서관)' 모습. 부산시

올해는 ▲부산복합혁신센터 ▲부산시청(12층) ▲부산글로벌빌리지 등 총 3곳에 실내정원을 조성한다.

올해 부산시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 대상지

특히 영도구에 있는 부산복합혁신센터(작은 도서관)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삶의 질 향상과 환경 개선을 목표로 부산시민들에게 실내정원 공간을 제공한다.

안철수 부산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실내정원 사업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실내 공기질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