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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경남 진주시 부시장, 산란계 농장 현장 방역 점검

정창현 기자 승인 2022.12.19 22:49 의견 0

신종우 경남 진주시 부시장은 19일 진주시 관내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이 산란계 농장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신 부시장은 “추가 발생이 없도록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짐에 따라 주민과 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통제하고 동파에 따른 소독시설이 작동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에서는 지난 12일 수곡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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