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환경부의 '폭염에서 살아남기-폭음 대응요령'
정기홍 기자
승인
2023.07.01 17:24 | 최종 수정 2023.07.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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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초하룻날부터 무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푹푹 찝니다. 낮 체감온도는 35도를 넘습니다.
무엇이든 뒤끝이란 게 있는데, 흔히 말하는 '장마 뒤끝 폭염'입니다. 요즘은 며칠간 비가 세차게 내린 뒤 선선하지 않고 곧바로 폭염이 뒤따릅니다.
날씨나 사회나, 여유라곤 티끌만큼도 없이 이분적으로 구분을 잘합니다.
그래도 더위는 이겨야지요. 환경부의 '무더위 이기는 법' 카드뉴스입니다.
지구를 살립시다! 탄소를 줄입시다!
무조건 지구를 살려야 폭염 고통을 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