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존 [읍내 사진관] 폭염에 타들어가는 수국꽃 모습 정기홍 기자 승인 2023.08.08 20:41 | 최종 수정 2023.08.09 10:15 0 보름째 작열하는 햇볕에 수국꽃이 타들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8일 오후 2시 이후 35도를 넘는 폭염 현장을 스케치했습니다. 키 큰 나무 밑의 수국꽃은 자태를 온전히 드러내고 있었지만 콘크리트 길 옆의 수국꽃은 어김없이 타들어가고 있더군요. 사람이나 꽃이나 여름은 이제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고역의 계절이 됐습니다. 이상 정기홍 기자 8 0 더경남뉴스 정기홍 기자 jkhong4@naver.com 정기홍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
보름째 작열하는 햇볕에 수국꽃이 타들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8일 오후 2시 이후 35도를 넘는 폭염 현장을 스케치했습니다. 키 큰 나무 밑의 수국꽃은 자태를 온전히 드러내고 있었지만 콘크리트 길 옆의 수국꽃은 어김없이 타들어가고 있더군요. 사람이나 꽃이나 여름은 이제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고역의 계절이 됐습니다. 이상 정기홍 기자 8 0 더경남뉴스 정기홍 기자 jkhong4@naver.com 정기홍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