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역대급 폭염 이겨낸 함양산 첫 벼 타작 풍경 정창현 기자 승인 2024.08.29 15:33 의견 0 29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에서 농업인 박철우 씨가 콤바인을 이용해 올해 첫 벼 수확을 했다. 이날 첫 수확한 벼는 지난 4월 초에 모내기를 한 향철아, 하이아미 기능성 품종으로 125일 만에 수확했다. 박철우 씨가 알곡이 수북히 달린 벼를 안고 수확의 기쁨 누리고 있다. 박철우 씨가 콤바인을 이용해 벼 수확을 하고 있다. 콤바인이 한 벼논에서 수확을 거의 끝내고 있다. 바로 옆 논은 아직도 푸르다. 이상 함양군 5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