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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현 기자의 고샅길 산책] '특별한 방문, 색다른 관람'···11월 개관 경남 진주실크박물관을 찾다

더경남뉴스의 `정창현 기자의 고샅길 산책`은 발행인인 정 기자가 곳곳의 숨겨져 있는 대상을 찾아 그 속내를 한 꺼풀씩 벗겨내는 코너입니다. 고샅길은 `시골 마을의 좁은 골목길`입니다. 정 발행인은 `고샅길`의 의미처럼 이 구석, 저 구석을 찾아 `호흡이 긴` 사진 여행을 합니다. 구석구석을 찾는다는 의미에서 도심의 풍경과 정취도 포괄해 접근하겠습니다. 좋은 연재물이 되도록 독자 여러분들의 많

"병오년 첫 해 어디서 볼까?"···해넘이·해맞이 전국 명소 일몰·일출 시각(표)

한국천문연구원은 주요 지역의 2025년 12월 31일 일몰시각과 2026년 1월 1일 일출시각을 발표했다.올해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

서천호 의원 "임대 농업인이 부담하던 '농지임대 위탁수수료' 내년 1월부터 폐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키워 온 농업인 대상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위탁수수료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폐지된다.농지임대수탁사업은 자경(自耕·직접 농사 지음)이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토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 받아 실제 경작자에게 장기 임대하는 제도다. 서천호 국민의힘

정책·정치·사회존

경남 거제시, 지난해 지방세 수입 1800억 원 육박

경남 거제시의 지방세 수입이 2023, 2024년에 각각 160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에는 18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일 거제시는 지방세 수입 잠정추계 결과 1788억 원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이른바 3고(高) 현상과 기간산업인 조선업의 불황으로 인해 8년 연속 지방세 수입이 1700억 원 미만에 머물렀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 침체 및 가격의 하락 등 부정적 요소도 있었지만, 거제시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업황 개선과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 납부의식이 이러한

라이프·문화·건강존

경남 사천문화재단, 문인화 명인 조영실 초대전 오는 9일~2월 26일 개최

경남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9일~2월 26일 사천미술관에서 새해 첫 기획전시로 '문인화 명인 운정(雲亭) 조영실 초대전'을 갖는다.이번 전시는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주제로, 수선화와 대나무를 중심으로 그의 문인화 대표작 40점을 선보인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의미하는 수선화는 새해의 시작을, 대나무는 지조와 정진의 삶을 상징한다. 조 작가는 사천시 용현면 출신으로 평생 문인화의 길을 걸어왔다.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과 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축제에서 명인으로 선정된 문인화 거장이다. 김병태 대표는 “이번 전시는

사람·일존

경남 합천군 덕곡면체육회, '2026년 해맞이 기원제' 개최

경남 합천군 덕곡면체육회는 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활인대 일원에서 면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주민·재외향우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곡노인회에서 준비한 면민 안녕 기원제를 시작으로 해맞이, 소원 풍선 날리기, 덕곡농악단이 준비한 떡국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조찬래 덕곡면체육회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면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체육증진과 화합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지난 을사년을 무탈하고 풍성하게 보냄을 감사드리며,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