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진주를 비롯한 경남 지방에 예상보다 많은 단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 예보로는 경남 지방에 10~40mm가 온다고 했는데 진주엔 50mm 이상 왔습니다.
겨울에 이어 봄가뭄이 장기간 이어져 목말라 하던 밭작물에 금방 생기가 돌았습니다. 비오는 들녘을 나가봤습니다.
오랜만에 비를 맞은 고추잎이 싱싱해보이네요. 정창현 기자
비가 막 내리던 때라 바닥까지 흠뻑 적시진 않았습니다. 정창현 기자
손가락만하게 자란 고추가 이 비에 더 무럭무럭 자라겠지요. 정창현 기자
모를 갓 심은 논 가운데에도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정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