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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개선 봉사

정창현 기자 승인 2022.07.08 12:31 | 최종 수정 2022.07.08 12:56 의견 0

경남 남해군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로 어르신 댁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위원 20여명은 장마를 앞두고 지붕 처마 개·보수, 집 정리, 실내·외 대청소를 했다.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집 주변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남해군 제공

홀로 생활해 온 어르신들은 오랜 세월 쌓여 있던 쓰레기를 치울 엄두를 내지 못하고 날씨까지 무더워져 불편이 계속 되고 있었으나 이번 청소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오정숙 고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이웃을 위해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린 것을 보람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면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류기문 고현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주신 위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선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 남해군 제공

고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 미용 봉사, 방충망 보수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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