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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원전 생태계 점검 위해 창원시 원전 기업 방문

정창현 기자 승인 2023.01.17 22:34 | 최종 수정 2023.01.18 02:08 의견 0

경남 창원시는 작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원전산업 협력업체 지원대책의 성과 점검과 기업의 건의‧애로 사항을 듣기 위해 산자부 에너지산업실장이 17일 창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산자부 에너지산업실과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문화재단 등의 원자력산업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산자부와 한수원 등의 원전 관련 부서에서 원전생태계 복원 성과 점검을 위해 원전산업 협력업체인 PK밸브를 방문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시 제공

시는 방위산업‧원자력특보가 이들과 동행해 원전 기업들의 생산 현장 확인과 건의사항을 함께 청취했다.

양희창 창원시 방위산업‧원자력특보는 “현재 창원시는 기업의 통합 지원을 위해 원자력관련 정부기관, 은행, 연구기관들과 협약해 경남테크노파크에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창원 원전기업들의 새로운 도약의 거점 마련을 위해 방위산업·원자력 특화 국가산단 2.0 지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자부의 원전 산업 협력업체 지원 대책 중 이번 점검 대상은 ▲원자력산업 생태계 지원사업 ▲긴급 일감 공급 ▲한수원 동반성장 협력대출이다. 지난해 6월 이후 기업별로 인턴십 채용 지원, 긴급 일감 사전 발주, 대출 지원 등의 지원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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