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2차 공천관리위, 4·10 재·보궐선거 경선 3곳, 단수추천 한 곳 결정
정창현 기자
승인
2024.03.06 19:45 | 최종 수정 2024.03.06 19:47
의견
0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지난 5일 4·10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단수추천과 경선 선거구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서류 및 면접 심사는 물론 도덕성을 중점적으로 한 자격 심사와 종합 심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경선을 하는 선거구는 ▲창원시 제15선거구(광역의원) 김순택, 명길성, 이상철 후보 ▲밀양시 제2선거구(광역의원) 정정규, 조인종 후보 ▲김해시 아선거구(기초의원) 강민수, 이정화 후보 등이다.
밀양시 기초의원 마선거구에는 김종화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자세한 경선 일정은 국민의힘 경남도당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