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치·사회존 > 사회(사건사고&교통&노동환경) 진주 인근 경남 고성군 영오면 산불···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 정창현 기자 승인 2025.03.30 15:53 0 30일 낮 12시 58분쯤 경남 고성군 영오면 양산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은 다행히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바람이 약해 확산되지 않았다. 경남 고성군 영오면 마을 뒷산에 발생한 산불 모습. 산림청 산림 당국은 헬기 2대, 차량 17대, 인력 148명을 투입해 발생 1시간 2분 만인 오후 2시쯤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1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
30일 낮 12시 58분쯤 경남 고성군 영오면 양산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은 다행히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바람이 약해 확산되지 않았다. 경남 고성군 영오면 마을 뒷산에 발생한 산불 모습. 산림청 산림 당국은 헬기 2대, 차량 17대, 인력 148명을 투입해 발생 1시간 2분 만인 오후 2시쯤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1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