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존 [포토 뉴스] '처음 본 거품 물놀이장'···경남 의령군 도심지 첫 물놀이장 풍경 정창현 기자 승인 2022.08.02 18:45 0 경남 의령군 도심지 한복판인 서동생활공원에 물놀이장이 지난달 30일 처음 문을 열었다. 개장 첫날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 명의 개구장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버블(거품)수영장은 어린이들의 핫플레이스로 인기가 높았다. 이 물놀이장은 8월 1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0분 단위로 운영된다. 12시부터 13시까지는 시설점검 시간이다.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64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
경남 의령군 도심지 한복판인 서동생활공원에 물놀이장이 지난달 30일 처음 문을 열었다. 개장 첫날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 명의 개구장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버블(거품)수영장은 어린이들의 핫플레이스로 인기가 높았다. 이 물놀이장은 8월 1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0분 단위로 운영된다. 12시부터 13시까지는 시설점검 시간이다.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64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