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농업인 경남 합천군연합회, 합천군 삼가면 하판리에서 농촌일손돕기
정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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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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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농업인 합천군연합회는 28일 삼가면 하판리 일대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한국여성농업인 합천군연합회는 농번기에 일손을 찾기 어려운 농가를 선정해 하판리 일대 약 3000평에서 마늘을 수확했다.
김춘자 한국여성농업인 합천군연합회장은 “좋은 일에 함께 땀을 흘려준 우리 회원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농가지원에 적극 앞장서는 한여농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