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치·사회존 > 사회(사건사고&교통&노동환경) 경남 통영 앞바다서 50대 추정 남성 시신…"머리에 찰과상" 정창현 기자 승인 2025.05.05 08:38 0 경남 통영시 앞바다에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 19분쯤 통영 이순신공원을 걷던 시민이 공원 앞 해상에 떠 있는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 출동한 통영해경은 구조정을 보내 시신을 인양했다.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이 시신은 50대 남성으로 해경은 추정했다. 시신 머리 쪽엔 찰과상이 있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
경남 통영시 앞바다에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 19분쯤 통영 이순신공원을 걷던 시민이 공원 앞 해상에 떠 있는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 출동한 통영해경은 구조정을 보내 시신을 인양했다.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이 시신은 50대 남성으로 해경은 추정했다. 시신 머리 쪽엔 찰과상이 있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