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경남 합천군 적중면사무소 직원들, 홀로사는 어르신의 마늘 밭에서 일손돕기 구슬땀

정창현 기자 승인 2023.05.26 20:23 의견 0

경남 합천군 적중면사무소 직원들은 26일 군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 직원들과 함께 홀로사는 적중면 횡보마을 어르신의 마늘밭에서 수확 일손 돕기를 했다.

이 어르신은 “적기에 마늘 수확이 이뤄져야 하는데 일손이 부족해 곤란한 상황이었다”며 “직원들이 제 일처럼 도와줘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합천군 적중면사무소와 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적중면 횡보마을 어르신의 마늘밭에서 수확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

이상 합천군 제공

이필호 적중면장은 “농번기에 인력이 부족해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면민들을 위해 힘써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