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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고교 학생회장단 ‘진달래’, 진주시복재재단에 성금 200여 만원 기부

정창현 기자 승인 2022.12.15 01:10 의견 0

경남 진주시 고교 학생회장단 ‘진달래’(회장 권민찬)는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해달라며 14일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을 방문해 성금 200여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진주 지역 고등학생 학생회장단의 활동비를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가정의 아동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아동복지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경남 진주시 고교 학생회장단 ‘진달래’ 회장 권민찬 군이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권민찬 회장은 “학생회장단 자치활동을 하면서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기회가 없었는데 기부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나눔과 협업의 정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진주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핵심 리더로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소중한 나눔으로 연결해 준 ‘진달래’ 회장단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한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아동 복지사업에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기부자원 확충 및 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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